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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해외 진출 확대 전략에 투자자 주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1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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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F&F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79% 오른 6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력 브랜드인 MLB와 디스커버리의 매출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유안타증권이 내다봤다.

MLB는 2020년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 이후 지속적으로 매장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동남아 지역내 매장 확대와 더불어 인도와 중동이라는 시장내 신규 진출할 계획이다.

디스커버리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역성장했지만 트렌드에 맞는 제품 출시 및 마케팅활동 강화 등의 전개를 통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F&F는 1992년 창립돼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의 대표 브랜드를 배출한 한국의 패션 기업이다.

2021년 5월 인적분할해 지주회사인 ‘F&F 홀딩스’ 와 패션사업 회사인 ‘F&F’로 나뉘어졌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혁신적인 패션 시스템으로 글로벌 브랜드를 육성한다.

중국에서의 MLB의 인기를 바탕으로 중국에서의 고성장이 지속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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