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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업스트림 경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기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4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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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14% 내린 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에 대해 목표주가 7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하나증권이 밝혔다.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원자재 가격 하락과 제품 수요 부진 영향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이익 규모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이다.

하반기 철강 시황의 회복 여부에 따라 추가 실적 개선 가능성이 존재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국내 자원개발 프로젝트의 진행 경과에 따라 다시 이슈가 부각될 수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00년 12월 대우의 무역부문의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됐으며 2010년 8월 포스코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으로부터 지분 68.2%를 취득해 최대주주가 됐다.

2020년 철강 가공사업을 물적 분할했다. 2023년 1월 LNG사업 밸류체인 완성을 위해 포스코에너지를 흡수합병했다.

무역업을 중심으로 자원개발, 인프라 개발·운용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철강, 곡물, 화학, 이차전지소재, 친환경차부품, 천연가스 등이 주요 품목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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