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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안정적인 실적 성장성 증명에 주가 '미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3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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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한미약품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3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95% 오른 31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41만원에서 42만원으로 올렸다고 하이투자증권이 밝혔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7.8% 늘어난 766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이 회사의 국내 원외처방 및 해외매출의 견조한 성장과 계절성이 반영된 북경한미의 실적이 연결기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진단했다.

주요 품목인 로수젯과 아모잘탄패밀리는 장기 처방되는 만성질환 의약품으로 의료 파업의 영향이 적으며 근거 기반 마케팅에 힘입어 각각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아모디핀), 복합고혈압치료제(아모잘탄) 등이 있다.

원료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하는 한미정밀화학 및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업체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를 주요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및 얀센에 기술 이전한 비만치료제 HM12525A, NASH 치료제 HM15211 임상에 따른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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