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27% 내린 1만1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2002년 한국부동산원에서 독립법인으로 설립된 권리조사 업체로 전월세보증금 대출 권리조사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
투자포인트로는 전세 가격 강세, 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전세보증금 반환서비스 가입자 증가, 보증보험사 점유율 변화와 권리보험 시장 성장이다.
전세시장 강세 및 권리보험 시장 성장으로 올해는 매출 741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예상했다.
리파인은 2002년 7월 10일 설립돼 인적 자원 및 데이터 처리 솔루션 활용을 통한 부동산 권원조사 서비스를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채권양도방식의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전세대출에 대한 BM을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했다.
이 회사는 금융기관이 전세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부동산 관련 대출 및 보증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실행해야 하는 권리조사 업무를 아웃소싱해 제공한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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