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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실적 부진·美 대선 리스크에 주가 '우울한 나날'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2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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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LG화학 주가가 숨고르기를 했다.

22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보합세를 보이며 33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외국인 중심 수급 이탈에 5거래일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2분기 실적 부진에 미국 대선 리스크까지 겹치기 때문인데 예상 영업익은 전년대비 8.38% 적은 4623억원으로 3개월전 시장 예상실적 대비 17.22%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피격 사건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가능성이 급상승한 것도 악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부정적인 입장인 만큼 그동안 수혜를 입어온 2차전지 관련주의 투자심리가 약화되는 중이다.

LG화학은 석유화학 사업부문, 전지 사업부문, 첨단소재 사업부문, 생명과학 사업부문, 공통 및 기타부문의 사업을 하고 있다.

연결회사는 2020년 12월 1일 전지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해 (주)LG에너지솔루션 및 그 종속기업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양극재, 엔지니어링 소재, IT소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 중에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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