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박성훈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박성훈이 트렌드지수 15,920점으로 전주보다 8,858점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이장우가 트렌드지수 12,308점으로 전주보다 8,433점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다현이 트렌드지수 4,866점으로 전주보다 1,436점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김무열이 트렌드지수 4,554점으로 전주보다 159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지창욱이 트렌드지수 4,533점으로 전주보다 533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이창섭이 트렌드지수 4,138점으로 전주보다 371점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김성철이 트렌드지수 4,076점으로 전주보다 391점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김재욱이 트렌드지수 3,848점으로 전주보다 422점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조승우가 트렌드지수 3,799점으로 전주보다 3,510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조정석이 트렌드지수 3,552점으로 전주보다 1,855점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박정민, 12위 김승우, 13위 정혁, 14위 유연석, 15위 서인국, 16위 박성준, 17위 박효신, 18위 대성, 19위 김준수, 20위는 정상훈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3월 2주차 | 3월 1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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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박성훈 | 15,920 | 7,062 | 8,858 | 125.4% |
2 | 이장우 | 12,308 | 3,875 | 8,433 | 217.6% |
3 | 김다현 | 4,866 | 6,302 | -1,436 | -22.8% |
4 | 김무열 | 4,554 | 4,395 | 159 | 3.6% |
5 | 지창욱 | 4,533 | 5,066 | -533 | -10.5% |
6 | 이창섭 | 4,138 | 3,767 | 371 | 9.8% |
7 | 김성철 | 4,076 | 3,685 | 391 | 10.6% |
8 | 김재욱 | 3,848 | 4,270 | -422 | -9.9% |
9 | 조승우 | 3,799 | 7,309 | -3,510 | -48.0% |
10 | 조정석 | 3,552 | 5,407 | -1,855 | -34.3% |
[출처: 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성훈은 남성 41%, 여성 59%, 2위 이장우는 남성 38%, 여성 62%, 3위 김다현은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박성훈 | 15,920 | 41% | 59% |
2 | 이장우 | 12,308 | 38% | 62% |
3 | 김다현 | 4,866 | 42% | 58% |
4 | 김무열 | 4,554 | 42% | 58% |
5 | 지창욱 | 4,533 | 30% | 70% |
6 | 이창섭 | 4,138 | 22% | 78% |
7 | 김성철 | 4,076 | 27% | 73% |
8 | 김재욱 | 3,848 | 26% | 74% |
9 | 조승우 | 3,799 | 39% | 61% |
10 | 조정석 | 3,552 | 31% | 69% |
[출처: 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성훈이 10대 11%, 20대 25%, 30대 25%, 40대 21%, 50대 18%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박성훈 | 15,920 | 11% | 25% | 25% | 21% | 18% |
2 | 이장우 | 12,308 | 7% | 23% | 32% | 24% | 14% |
3 | 김다현 | 4,866 | 5% | 9% | 12% | 17% | 56% |
4 | 김무열 | 4,554 | 18% | 33% | 21% | 16% | 10% |
5 | 지창욱 | 4,533 | 12% | 23% | 27% | 25% | 13% |
6 | 이창섭 | 4,138 | 18% | 22% | 26% | 25% | 10% |
7 | 김성철 | 4,076 | 18% | 36% | 24% | 15% | 7% |
8 | 김재욱 | 3,848 | 11% | 38% | 28% | 16% | 7% |
9 | 조승우 | 3,799 | 14% | 27% | 25% | 21% | 13% |
10 | 조정석 | 3,552 | 13% | 21% | 23% | 27% | 16% |
[출처: 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박성훈 엔하이픈, 박성훈 차관, 이장우 순대국, 이장우 조혜원, 이장우 우동집, 이장우 리즈, 이장우 우동, 김다현 뮤지컬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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