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인기 명산 트렌드지수에서 한라산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인기 명산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한라산이 트렌드지수 2,214점으로 전주보다 290점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지리산이 트렌드지수 1,944점으로 전주보다 139점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북한산이 트렌드지수 1,553점으로 전주보다 115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청계산이 트렌드지수 1,390점으로 전주보다 200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마이산이 트렌드지수 1,374점으로 전주보다 82점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팔공산이 트렌드지수 1,143점으로 전주보다 23점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설악산이 트렌드지수 1,094점으로 전주보다 49점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관악산이 트렌드지수 1,016점으로 전주보다 60점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마니산이 트렌드지수 923점으로 전주보다 431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계룡산이 트렌드지수 913점으로 전주보다 213점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치악산, 12위 덕유산, 13위 대둔산, 14위 비슬산, 15위 속리산, 16위 백운산, 17위 남산, 18위 응봉산, 19위 소백산, 20위는 변산 순으로 나타났다.
| 순위 | 키워드 | 3월 2주차 | 3월 1주차 | 증감 | 비율 |
|---|---|---|---|---|---|
| 1 | 한라산 | 2,214 | 2,504 | -290 | -11.6% |
| 2 | 지리산 | 1,944 | 1,805 | 139 | 7.7% |
| 3 | 북한산 | 1,553 | 1,438 | 115 | 8.0% |
| 4 | 청계산 | 1,390 | 1,190 | 200 | 16.8% |
| 5 | 마이산 | 1,374 | 1,292 | 82 | 6.3% |
| 6 | 팔공산 | 1,143 | 1,166 | -23 | -2.0% |
| 7 | 설악산 | 1,094 | 1,143 | -49 | -4.3% |
| 8 | 관악산 | 1,016 | 956 | 60 | 6.3% |
| 9 | 마니산 | 923 | 1,354 | -431 | -31.8% |
| 10 | 계룡산 | 913 | 1,126 | -213 | -18.9% |
[출처: 랭키파이 인기 명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라산은 남성 47%, 여성 53%, 2위 지리산은 남성 50%, 여성 50%, 3위 북한산은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 1 | 한라산 | 2,214 | 47% | 53% |
| 2 | 지리산 | 1,944 | 50% | 50% |
| 3 | 북한산 | 1,553 | 49% | 51% |
| 4 | 청계산 | 1,390 | 43% | 57% |
| 5 | 마이산 | 1,374 | 44% | 56% |
| 6 | 팔공산 | 1,143 | 47% | 53% |
| 7 | 설악산 | 1,094 | 52% | 48% |
| 8 | 관악산 | 1,016 | 51% | 49% |
| 9 | 마니산 | 923 | 47% | 53% |
| 10 | 계룡산 | 913 | 50% | 50% |
[출처: 랭키파이 인기 명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라산이 10대 6%, 20대 23%, 30대 25%, 40대 25%, 50대 21%로 나타났다.
|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 1 | 한라산 | 2,214 | 6% | 23% | 25% | 25% | 21% |
| 2 | 지리산 | 1,944 | 9% | 25% | 26% | 23% | 18% |
| 3 | 북한산 | 1,553 | 7% | 29% | 25% | 20% | 19% |
| 4 | 청계산 | 1,390 | 6% | 29% | 29% | 19% | 17% |
| 5 | 마이산 | 1,374 | 3% | 11% | 21% | 35% | 30% |
| 6 | 팔공산 | 1,143 | 5% | 21% | 23% | 27% | 24% |
| 7 | 설악산 | 1,094 | 6% | 26% | 27% | 24% | 18% |
| 8 | 관악산 | 1,016 | 6% | 32% | 28% | 18% | 17% |
| 9 | 마니산 | 923 | 2% | 17% | 27% | 28% | 26% |
| 10 | 계룡산 | 913 | 4% | 20% | 26% | 25% | 25% |
[출처: 랭키파이 인기 명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한라산 탐방예약, 한라산 등산코스, 한라산 cctv, 한라산 날씨, 한라산 국립공원, 지리산 등산코스, 지리산 날씨,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노고단, 지리산 둘레길, 북한산 등산코스, 북한산 스타벅스, 북한산 카페, 북한산 맛집, 북한산 글램핑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혜영 칼럼] 시끄럽다 : 우리 조직 곳곳의 잡음 읽기](/news/data/2025/09/16/p1065598450927832_417_h.png)
![[기고] 필드하키, 남북 평화를 여는 새로운 그라운드](/news/data/2025/09/08/p1065577652443752_295_h.png)
![[윤창원 칼럼] 뜨는 도시, 지는 국가 – 지방정부 국제교류의 자율과 책임](/news/data/2025/08/27/p1065597151274916_658_h.png)
![[김대선 칼럼]“사람이 국력입니다”…대통령 직속 ‘자살대책위원회’가 답입니다](/news/data/2025/08/12/p1065607366087447_381_h.png)
![[기고] 박찬대 ‘유감’](/news/data/2025/07/29/p1065571800897621_913_h.png)
![[기고] 내란종식 완수와 개혁·통합을 이끌 여당 대표의 리더십](/news/data/2025/07/28/p1065575493623584_535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