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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투자, 현물 상장지수펀드 승인 임박에 주가 '함박웃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2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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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우리기술투자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2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2.00% 오른 9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오름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동시상승하면서 국내 관련 기업 주가도 뛰어올랐다.

이처럼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 배경은 오는 23일(현지시간)로 다가온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여부 결정이다. 업계는 그동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반에크(VanEck), 아크(ARK), 해시덱스(Hashdex) 등이 요청한 이더리움 현물 ETF를 반려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우리기술투자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업, 시설대여업 및 할부금융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번 상승은 영국 규제당국이 가상화폐 관련 상장지수증권(ETN)의 승인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설립후 국내 벤처산업 전반(정보통신, 반도체, 소프트웨어, 바이오, 환경등)에 걸친 꾸준한 투자활동으로 1998년부터 2007년까지 평균 납입자본수익률이 25%를 상회하며 성장해왔다.

스톤브릿지디지털PEF의 인크로스 일부 매각을 통한 이익 배분과 장기 부실채권의 회수를 진행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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