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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주가 살짝 웃지만…"결국엔 살아남는 자가 승자"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3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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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스튜디오드래곤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30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54% 오른 4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7531억원, 영업이익은 55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7660억원, 영업이익: 659억원)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하회했다고 유안타증권이 밝혔다.

국내 광고 시장 위축으로 인한 TV 편성 매출 공백이 컸고 마진률이 높은 구작 판매 성과가 저조했던 영향으로 해석된다.

총 방영 회차는 341회로 전년대비 101회 큰 폭으로 감소했는데 채널별로 편성 매출은 전년대비 -20.0% 하락해 매출액 1541억원에 그쳤으나 판매 매출액은 5889억원으로 고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가별로는 국내 -8.9% 하락한 반면 해외 매출액은 +22.9% 상승하며 매출 공백을 상쇄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16년 5월 CJ ENM의 드라마 사업본부가 물적분할돼 설립,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미디어 플랫폼에 배급하고 VOD, OTT 등을 통한 유통 및 관련 부가사업을 한다.

도깨비, 미스터선샤인, 사랑의 불시착 등 완성도와 화제성 높은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통 미디어, 디지털, OTT 등 뉴미디어까지 영향력을 확대 중이다.

미국 제작사 스카이댄스 미디어와 The Big Door Prize 공동 기획 제작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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