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85% 내린 7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00원을 유지한다고 하나증권이 밝혔다.
1분기 실적은 브로커리지 호조 및 배당금과 분배금 수취에 따른 운용손익 증가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외 우량 투자자산을 기반으로 한 상품 개발, 트레이딩 역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증권사로 2016년 4월 미래에셋증권으로 최대주주를 변경됐고 합병 후 2021년 3월 미래에셋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미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크게 해외사업, 투자은행, 트레이딩, 자기자본 투자, 자산관리로 구성된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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