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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해군 |
김다현은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막내딸로 2020년 '꽃처녀'를 통해 데뷔, '미스트롯2' 미(美)를 차지했다.
또한 MBN '한일 가왕전' 최종 1대 MVP를 수상하는 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다현은 "보물섬 남해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라며 "맡겨주신 만큼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남해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다현은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럭키(Lucky)팡팡'을 통해 한국과 일본을 종횡무진하며 한국의 트로트를 널리 알릴 계획이며 온·오프라인을 통한 남해군 홍보에도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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