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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금융은 지난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 고양시에서 환경정화 플로깅과 농촌 체험을 실시했다. 사진 = NH농협금융 |
[CWN 권이민수 기자] NH농협금융은 지난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이석준 회장과 직원 가족봉사단 50여명이 경기 고양시에서 환경정화 플로깅과 농촌 체험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족봉사단은 농가 주변을 걸으며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을 실시하고 우리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했다.
이석준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직접 농촌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수확 체험 등을 하며 우리 농업.농촌을 더 아끼고 사랑해 주기 바란다” 며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비롯한 국민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CWN 권이민수 기자
minso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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