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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텍코리아, 1분기·올해 실적 모두 양호할 것으로 전망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5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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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펌텍코리아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25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37% 오른 2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대신증권이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디브랜드향 매출과 국내 Big2 물량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인디브랜드의 경우 작년에 이 회사 매출을 견인했던 V,J 사 브랜드뿐 아니라 신규 브랜드들의 북미향 수출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펌텍코리아는 2001년 8월 10일 펌프 기반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 및 판매를 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는 주로 화장품 용기를 판매하고 있다.

펌프 및 용기류, 튜브류, 콤팩트류, 스포이드류, 스틱류 등의 용기를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화장품 외 생활용품 등의 용기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이 회사와 튜브 용기를 제조하는 종속회사 부국티엔씨로 구성된 용기사업부의 매출액은 전체 매출액 대비 약 9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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