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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사진=테엔엔터테인먼트 |
아이돌 차트에 따르면 이찬원은 지난달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아이돌 차트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시구자로 가장 먼저 초대하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62만 9365표 중 32만 4786표(투표율 약 52%)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2위는 29만 6267표(투표율 약 47%)를 획득한 가수 김호중이 차지했다. 3위는 프로미스나인(2636표)이 뒤를 이었다.
이찬원은 ‘2023 희망 더하기 자선야구대회’서 남다른 야구지식과 중계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22일 두번째 미니앨범 bright;燦'을 발매한다.
이찬원은 이번 앨범에 전곡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해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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