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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튜디오 잼박스 |
유튜브 채널 '용이 너 뭐니' (제작 박스미디어)는 싱가포르 재벌 ‘데이비드 용’과 그의 파트너 ‘골든차일드 홍주찬’ 이 함께 K-POP 아티스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WayV’는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이 국내 주요 음반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WayV는 음방 1위 아이돌 그룹으로서 ‘본업 천재력’에 대해 아낌없이 전수했다는 전언이다.
현재 음악 프로 ‘더쇼’에서 MC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샤오쥔은 MC들이 요청하는 춤들을 그 자리에서 바로 보여주며, ‘챌린지 천재’의 면모를 뽐냈다.
그룹 내 왕자님 비주얼뿐만 아니라 공식 웃수저로 활약하고 있는 헨드리는 ‘오늘의 TMI, 캐스팅 비화 등’을 최초 공개하는 과정에서 엉뚱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고, 만능캐 리더인 쿤은 주특기 ‘마술’을 선사하며, 닉값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외에도 이번 신곡인 타이틀곡 ‘'Give Me That' 킬링 파트 갈취’, ’왜이래션브이의 유래‘, ‘멤버들과의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솔직 발랄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이 너 뭐니’ WayV 편은 오늘 (17일) 오후 7시, '스튜디오 잼박스' 채널에서 공개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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