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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하반기 해외 원전 수주 지속 전망에 주가 '미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3 14: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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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1분 현재 0.24% 오른 1만654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하반기 발표될 체코 원전 수주 결과를 시작으로 해외 원전 수주 낭보가 계속될 것이라고 NH투자증권이 전망했다. 이에 목표 주가 2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 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로는 하반기 체코 원전 수주 가능성과 구체화하는 폴란드·UAE 내 대형 원전을 꼽았다.

1분기 매출은 4조1000억원, 영업이익 3581억원을 거뒀으며 에너빌리티 부문 매출은 1조7000억원, 영업이익 741억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소폭 상회했다. 올해 신규 수주 목표는 당초 가이던스와 같은 6조3000억원으로 원전(SMR 포함) 4000억원, 화력 3조7000억원 등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전력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탄소중립에 따른 화석연료 사용 제한이 겹쳐 SMR·해상풍력·수소에 대해 높아진 관심은 긍정적이라며 해상풍력 터빈과 수소혼소 가스터빈은 중장기 경쟁력이라고 판단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됐으며 1980년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됐다. 2022년 3월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했다.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에너빌리티 부문), 건설기계 및 Portable Power 장비(두산밥캣 부문), 연료전지 주기기(두산퓨얼셀 부문)등의 사업을 한다.

작년 11월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인 ‘두산지오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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