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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웅시대 |
[CWN 이성호 기자]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안동 스터디방’은 지난 14일 경북재활병원에 소보루빵 200개를 직접 만들어서 전달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영웅시대 안동 스터디방’은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이번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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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웅시대 |
‘영웅시대 안동 스터디방’은 2022년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제빵 봉사,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선행을 지속해 왔다. 그리고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에 2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도내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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