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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시플, ㈜영화사그램 |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은 감각적이고 사색적이며 때로는 저돌적인 노랫말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사운드 메신저’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독보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공연 실황 영화로 환상적인 무대 구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내 그 기대감으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티스트 예매 오픈 인사 영상은 이승윤이 롯데시네마 객석에 앉아 상냥한 인사와 함께 예매 오픈 소식을 알리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작년에 뜨거웠던 도킹 콘서트를 영화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날의 열기를 극장의 큰 화면과 웅장한 사운드로 즐기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롯데시네마에서 뵙겠습니다”라고 전해 관람 욕구를 높이고 있다.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는 작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콘서트 ‘도킹(DOCKING)’을 스크린으로 옮겨 눈과 귀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예정이다.
우주를 모티브로 한 무대 콘셉트 뿐 아니라 장르와 사운드에 따라 흡수되는 다양한 음색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도 팝, 록, 어쿠스틱 등 여러 스타일의 장르를 결합한 이승윤만의 고유 음악적 색깔과 셋 리스트, 무대 연출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음악에 대한 진심어린 열정으로 질주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매력은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는 오는 3월 22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하며 바로 오늘(15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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