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다이나핏 |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은 브랜드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속 모델 ‘덱스’와 함께한 '할거면 진짜로' 2024 SS 캠페인 크로스핏 편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에서는 광고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줄타기’ 씬의 촬영 과정을 비롯 실제 프로 선수들과 경쟁하는 덱스의 모습과 촬영장 뒷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담겼다.
현장에서 덱스는 깔끔한 외모와 대비되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데드리프트를 완벽한 자세로 해내는가 하면 상체 근력만으로 로프 클라이밍을 순식간에 오르는 등 긴 촬영 시간에도 최선의 결과물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무려 3라운드에 걸친 고강도 크로스핏 와드(WOD) 경기를 해낸 가운데 ‘플러팅 장인’이라는 수식어답게 현장 스태프들의 식사를 챙기고 선수들의 얼음 찜질을 돕는 등 다정한 면모 또한 돋보인다.
오는 4월 15일(월) 다이나핏은 ‘크로스핏’과 ‘러닝’에 이어 또다른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는 덱스의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다이나핏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는 '할거면 진짜로' 챌린지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