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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3년만에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토탈셋 |
소속사 토탈셋은 "가수 한혜진이 오는 5월 3일 12번째 미니 앨범 'DIVERSIFY'를 발표한다. 한혜진은 이번 앨범 명처럼 신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줄 수 있는 음악들로 구성, 듣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발매한 '종로3가'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앨범에는 MBC M '트롯챔피언'을 통해 선공개한 '좋은날'을 비롯한 다양한 신곡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혜진의 12번째 미니 앨범 'DIVERSIFY'는 오는 5월 3일 정오 공개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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