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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올해 큰폭 실적 상승 기대감에 주가 '펄쩍'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2 14: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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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LS에코에너지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8분 현재 7.43% 오른 3만255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급등은 글로벌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속에 올해 실적 상승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 회사는 최근 신재생에너지와 AI 등으로 전력인프라 수요가 크게 늘면서 사업 확장에 나섰으며 노후 전력망 교체와 함께 희토류 모멘텀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업군을 하는 중이다.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 오른 1799억원, 영업이익은 84% 오른 97억원을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는 2015년 5월 15일 엘에스전선아시아 주식회사로 설립됐다. 주식의 소유를 통해 외국기업의 사업 활동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다.

베트남 전력시장의 성장과 도시화율이 높아질수록 전력케이블의 지중화 사업과 고부가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1996년 설립된 LS-VINA Cable&System Joint Stock Co.는 전선류를 제조하고 있으며 베트남 내 1위 전력케이블 생산업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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