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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BTS 멤버 진 전역에 주가 '미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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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하이브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분 현재 0.66% 오른 19만93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전역 소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BTS 멤버 진은 이날 오전 경기도 연천 제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신고를 한 뒤 제대했다. 그는 지난 2022년 12월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육군 현역 입대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해 왔다.

BTS 진의 군 제대를 계기로 BTS 복귀가 가시화할 것이라며 제이홉이 10월에 복귀하고 슈가, RM, 뷔, 지민, 정국이 내년 6월 일제히 전역하며 BTS 복귀는 하이브 국면 전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신한투자증권이 진단했다.

하이브는 2005년 2월 1일 (주)더빅히트엔터테인먼트로 설립됐으며 2020년 10월 15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설립 초기 발라드 가수를 중심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을 형성했으나 2013년 방탄소년단 데뷔 이후 아이돌 그룹을 중심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을 개편했다.

2019년 ㈜쏘스뮤직, 2020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등의 지분인수 및 신규 레이블 설립를 통해 본격적인 멀티레이블 체제를 구축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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