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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 릴869 |
'The fragrance of Cosmos & 빛의 파노라마' 전시회는 코스모스 외에도 일출과 백두산 천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10일 개최된 전시회는 '하늘과 바다와 빛의 교향곡'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빛의 파노라마'를 부제로 관람객들에게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빛의 파노라마'는 매일 떠오른 일출이 황금빛 일렁이는 새로운 날들의 시작을 의미한다.
끝 그리고 시작이라는 일상에서 또 다른 새로운 희망의 경계를 만드는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한편 김요희작가의 전시회는 오는 6월 7일까지 갤러리 릴869에서 진행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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