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73% 내린 1만5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폭넓은 패키지 여행상품을 기획해 국내외 여행사를 통해 판매한다.
엔데믹 전환에 따라 보복 여행심리 작용으로 여행수요 회복이 전망된다.
여행 이커머스 환경 변화에 따른 상품개발 및 IT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모두투어는 관광진흥법에 근거해 일반여행알선업,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다.
여행알선 서비스는 여행상품을 B2B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호텔위탁운영 및 대행 서비스는 B2B와 B2C 채널을 통해 판매 및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투자 부문은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확보해 부동산 및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 금융기관에 예치, 부동산 임대차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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