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3.13% 오른 36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경남권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폭넓게 적용될 도시가스산업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동반성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에스이는 1989년 IT네트워크 산업 초기회사로 2011년 매출부진으로 IT사업 정지, 도시가스사업에 집중한다.
공급권역은 경남 진주시, 사천시, 함양군, 거창군, 하동군 및 산청군과 합천군 총 5089k제곱미터로 경남 총 면적의 48.3%에 해당한다.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를 원료로 해 수요가에 도시가스를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2004년부터는 정부의 CNG버스 보급사업에 동참해 현재 1곳의 CNG차량충전소를 운영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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