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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펀치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동석과 예정화가 다음 달(5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2016년 17년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예를 해 오다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마동석은 영화제작과 출연등으로 일정을 미루어 오다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
마동석은 과거 시상식에서 "저를 항상 응원해 주는 제 아내 예정화와 가족들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애정을 표시했다.
마동석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4'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범죄도시 시리즈를 히트시킨 마동석이 이번 범죄도시4도 흥행에 성공 할지 관심거리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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