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팬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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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 브랜드존. 사진=㈜롯시플, ㈜영화사그램 |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가 개봉과 동시에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은 감각적이고 사색적이며 때로는 저돌적인 노랫말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사운드 메신저’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독보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공연 실황 영화다.
4월 4일(목)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포토존과 브랜드관이 오픈된다.
여기에 3월 29일(금)까지 스탬프 이벤트가 진행되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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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포토존. 사진=㈜롯시플, ㈜영화사그램 | |
4월 4일(목)까지 만날 수 있는 브랜드관에서는 환상적인 무대 구성과 음악,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던 순간을 오롯이 담아내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는 작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콘서트 ‘도킹(DOCKING)’을 스크린으로 옮겨 눈과 귀를 완벽하게 충족시킨다.
이승윤의 콘서트 무대를 스크린으로 고스란히 옮겨온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관람할 수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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