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보합세를 보이며 4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전방산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
특히 생산 공장 신설 및 기능 개선된 제품 개발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세아제지는 1958년 설립돼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되기 시작했다. 지류 제조 및 판매업, 수출입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한다.
종속기업인 경산제지, 제일산업, 유진판지, 에이팩, 에이피리싸이클링이 하는 골판지와 골판지상자 관련 산업은 골판지원지가 주 원재료다. 골판지원단, 골판지상자 등을 생산한다.
생산 시설은 국내 세종, 시화, 화성, 안성, 광주 등에 소재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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