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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영웅시대 |
임영웅은 22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96억회를 넘어서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4월 3일 95억 회 돌파 이후 19일 만에 1억을 추가해 ‘다이아 클럽’이 가시권에 들어 온 것.
임영웅은 지난 2023년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섰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대망의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현재 다이아 클럽은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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