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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냉동김밥 3종 미국 수출 소식에 주가 '폭풍매수'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13: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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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사조대림 주가가 상한가를 찍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 현재 29.96% 오른 6만16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이 회사가 참치김밥, 유부우엉김밥, 버섯잡채김밥 등 냉동김밥 3종을 미국에 수출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수출량은 초도 물량과 추가 발주 물량을 합쳐 36t으로 김밥 15만5000줄 정도에 해당하는데 앞으로도 매달 7만2000줄씩을 미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미국으로 수출한 냉동김밥 36t은 모두 아시아계 식료품점인 H마트에서 판매된다.

향후 해외 판매 채널을 더 확보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사조대림은 1964년 설립돼 식품, 식용유 제조 및 판매업과 원양어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이 회사와 연결종속회사들의 주요사업부문은 식품사업부문, 축산사업부문, 수산사업부문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총 5개의 종속회사로 구성돼 있다.

수산부문은 세계 최다 횟감용 참치선단을 보유한 사조그룹과 수산부문을 통합함으로써 트롤분야 업계 1위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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