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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2분기 실적 성장 전망에 매수 몰려 주가 '훌쩍'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3 1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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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비에이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 현재 18.20% 오른 2만85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급등은 2분기 실적 성장 전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아이폰에 들어갈 경연성회로기판(RFPCB) 매출 증가로 2분기에 유의미한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가를 종전 2만7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올렸다고 하나증권이 밝혔다.

팀쿡 애플 CEO는 전날 실적 발표후 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 몇 주 안에 큰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생성형 AI에 대해 “제품 전반에 걸쳐 큰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비에이치는 첨단 IT산업의 핵심부품인 FPCB와 그 응용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공급하는 회사로 전문 FPCB 벤처 기업이다.

FPCB 제품의 주요 목표시장은 스마트폰, OLDE, LCD모듈, 카메라모듈, 가전용TV, 전장부품 등을 생산하는 세트 메이커다.

고객의 대부분은 삼성전자, LG전자, 삼성디스플레이등 국내 대형 IT제조업체들이며 또한 일본과 중국 등지로 해외 고객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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