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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이란·이스라엘 갈등 고조에 정유주 주가 '날개 돋힌듯'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5 12: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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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oil(에쓰오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2분 현재 2.42% 오른 8만5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이란의 사상 첫 이스라엘 본토 공격으로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자 정유주가 뛰어오르고 있다.

이같은 정유주 강세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국제유가 상승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시리아 주재 자국 영사관을 미사일로 폭격한 보복으로 지난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드론과 미사일 300여발을 발사했다.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예고한 지난 12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87.67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S-oil은 1976년 1월에 설립되고 하루 66만 9천배럴의 원유정제능력을 보유한 정유사로 정유 뿐 아니라 석유화학 및 윤활기유 등으로 다각화된 사업을 보유했다.

윤활기유 부문은 고급윤활기유를 중심으로 하루 4만 4천배럴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매출처는 Aramco Trading Singapore Pte. Ltd가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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