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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시플, ㈜영화사그램 |
먼저 개봉 2주차 주말인 3월 30일(토), 31일(일) 이승윤이 무대인사에 나선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홍대입구에서 진행되며 당일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팬들의 요청이 뜨거웠던 싱어롱 상영회가 함께 진행된다.
싱어롱 상영회는 이승윤의 음악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함께 환호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따라 부를 수 있어 더욱 흥겨운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봉 2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29일(금)부터 4월 4일(목)까지 롯데시네마에서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A3 티저 포스터를 증정한다.
또한 3월 30일(토)부터 4월 5일(금)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홍대입구, 대전센트럴, 수완(아울렛), 동성로, 센텀시티 점에서는 '도킹'에 대한 추억을 아티스트와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저 포스터는 이승윤이 직접 그린 영화 타이틀 로고가 담겨있으며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특별한 비주얼로 표현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올 전망이다.
또한 일부 롯데시네마에서는 이승윤에게 '도킹'에 대한 추억과 감상을 전할 수 있는 편지지를 함께 증정하며 편지지에 작성한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는 '도킹 타임 캡슐'이 설치될 예정이다.
무대인사 및 싱어롱 이벤트, 2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추후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상영 중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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