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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發 반도체 훈풍에 주가 '함박웃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7 12: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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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8분 현재 4.33% 오른 18만7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따른 것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상승세다.

이와함께 한미반도체, HB테크놀러지, 와이씨,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긍정적 추세 전망이 제기되며 미국 및 국내 반도체주 전반에 강세가 나타난 여파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

주력제품은 D램, 낸드플래쉬,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일부 Fab을 활용해 시스템반도체인 CIS 사업과 Foundry 사업도 병행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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