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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주가 '무표정'…"지연이 발목 잡았다"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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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디어유 주가가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20% 내린 2만5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매출액 203억원, 영업이익 7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키움증권이 밝혔다.

분기별 구독수는 230만으로 전 분기 대비 플랫했고 성과급 회계처리 방식 변경으로 일시적 비용이 증가했다. 2021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따라 2분기 성과급이 일시 반영돼 분기 실적이 감익된 이후 7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

3월 INB100 첸백시가 기대이상으로 선전했지만 2월 Lysn 사전 종료 영향은 피할 수 없었다. 2분기는 제베원 이탈이 있지만 첸백시 온기 반영 및 신규 런칭(지수 3/14, 김수현 4/18)으로 반등을 꾀할 전망이다.

디어유는 2017년 설립 후 2020년 'DearU bubble' 이라는 아티스트와 프라이빗 한 메시지로 소통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브라이니클과 합병하면서 기술력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접목시켜 'Lysn(리슨)' 아티스트 전용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런칭했다.

버블서비스는 플랫폼 기반의 팬덤 비즈니스로 아티스트를 영입해 프라이빗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플랫폼의 확장을 통해 마이홈 서비스 등 사업영역 확대 추진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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