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테마별 주식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현대차 주가는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1주차 지표이다.
현대로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19,118점으로 전주보다 55점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기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18,961점으로 전주보다 1,791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한화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3,828점으로 전주보다 1,320점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현대모비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1,291점으로 전주보다 3,553점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시노펙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0,457점으로 전주보다 2,866점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자람테크놀로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6,924점으로 전주보다 5,618점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현대제철 주가는 트렌드지수 6,732점으로 전주보다 840점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SK 주가는 트렌드지수 6,035점으로 전주보다 65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트렌드지수 4,915점으로 전주보다 1,329점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위 LSELECTRIC 주가, 12위 미코 주가, 13위 효성중공업 주가, 14위 에이스테크 주가, 15위 효성첨단소재 주가, 16위 다보링크 주가, 17위 유일에너테크 주가, 18위 라이트론 주가, 19위 쏠리드 주가, 20위 서진시스템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3월 1주차 | 2월 4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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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현대차 | 23,187 | 24,916 | -1,729 | -6.9% |
2 | 현대로템 | 19,118 | 19,173 | -55 | -0.3% |
3 | 기아 | 18,961 | 17,170 | 1,791 | 10.4% |
4 | 한화솔루션 | 13,828 | 15,148 | -1,320 | -8.7% |
5 | 현대모비스 | 11,291 | 7,738 | 3,553 | 45.9% |
6 | 시노펙스 | 10,457 | 7,591 | 2,866 | 37.8% |
7 | 자람테크놀로지 | 6,924 | 1,306 | 5,618 | 430.2% |
8 | 현대제철 | 6,732 | 5,892 | 840 | 14.3% |
9 | SK | 6,035 | 6,100 | -65 | -1.1% |
10 | 두산퓨얼셀 | 4,915 | 3,586 | 1,329 | 37.1%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현대차가 10대 1%, 20대 11%, 30대 26%, 40대 31%, 50대 32%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현대차 | 23,187 | 1% | 11% | 26% | 31% | 32% |
2 | 현대로템 | 19,118 | 0% | 8% | 16% | 24% | 51% |
3 | 기아 | 18,961 | 3% | 16% | 23% | 25% | 32% |
4 | 한화솔루션 | 13,828 | 0% | 8% | 20% | 24% | 47% |
5 | 현대모비스 | 11,291 | 1% | 14% | 22% | 24% | 38% |
6 | 시노펙스 | 10,457 | 0% | 3% | 12% | 30% | 54% |
7 | 자람테크놀로지 | 6,924 | 0% | 5% | 18% | 25% | 52% |
8 | 현대제철 | 6,732 | 1% | 10% | 22% | 24% | 43% |
9 | SK | 6,035 | 1% | 9% | 21% | 29% | 39% |
10 | 두산퓨얼셀 | 4,915 | 0% | 8% | 16% | 23% | 53%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현대차 주가, 현대차 배당금, 현대차 종류, 현대차 배당, 현대차 채용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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