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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경기침체·반도체주 투심 악영향…저점 매수 개미들 관심증폭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5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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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0분 현재 6.81% 내린 16만14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미국발 경기침체 공포에 반도체주를 향한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증권가의 목표가를 훨씬 밑도는 수준까지 가며 저점 매수를 노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날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출시가 당초 예정보다 최소 3개월 늦춰질 수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이날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의 근심도 적지 않다. 미 법무부가 엔비디아의 반독점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 중이라는 보도에 이어 악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엔비디아의 주가를 두고 버블 상태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

2023년 전체 매출 중 DRAM과 NAND가 각각 63%와 29%의 비중을 차지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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