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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주가 '시무룩'…"3분기부터 실적 개선"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6 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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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롯데칠성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2분 현재 2.91% 내린 13만1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회사는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두겠지만 3분기부터는 개선될 것이라고 IBK투자증권이 전망했다.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1048억원, 517억원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컨센서스인 1조1050억원, 646억원과 이전 추정치인 1조1283억원, 601억원을 하회하는 수치다.

3분기부터 원가 부담이 완화해 전사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음료 판가 인상으로 연간 25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롯데칠성은 1950년 5월 9일 설립됐으며 탄산음료 및 주스 등의 음료 제품과 소주, 맥주 등의 주류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종합음료회사다.

사업부문은 음료부문과 주류부문으로 구성되며 주요제품으로는 음료부문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레쓰비, 주류부문 처음처럼, 클라우드 등이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청량감 등의 강점과 함께 건강 및 다이어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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