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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
더블랙레이블은 18일 "오랜 시간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서 호흡을 맞춰온 테디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로제가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지닌 로제와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블랙레이블은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지난 2016년 설립한 회사다
빅뱅 태양,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 자이언티와 배우 박보검, 이종원 등이 소속돼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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