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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분기 실적 저조 전망에 주가 '뒷걸음질'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2 1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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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카카오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2분 현재 3.35% 내린 5만20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하락세는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1분기 매출액은 1조9917억원, 영업이익은 12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대신증권이 전망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 영업이익은 96.6% 늘어난 수치지만 시장 전망치보다는 낮다.

또한 게임, 음악 사업 부문의 실적 부진과 인건비 증가의 영향으로 시장 기대보다 낮은 실적을 낼 것이라며 작년 하반기부터 본업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강하게 상승한 만큼 부진한 1분기 실적 영향으로 실적 시즌 주가가 횡보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카카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커머스, 모빌리티, 페이, 게임, 뮤직,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동의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 금융습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카카오페이에 투자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픽코마,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콘텐츠 사업에 대한 역량 역시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1위 유료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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