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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1분기 시장 컨센서스 하회…"더워지면 실적 오를것"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3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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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롯데칠성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분 현재 0.55% 내린 12만7100원에 거래하고 있다.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진단하면서도 여름을 거치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하이투자증권이 예상했다. 특히 소주·맥주 등 주류와 음료 매출 부문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시장 기대치(484억원)를 밑도는 영업이익이 아쉽다며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24억원을 기록했는데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음료 부문 실적 하락 △일부 원재료 부담 증가 △주류 시장 침체 등을 들었다.

그러나 2분기부터 실적이 점차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날씨가 더워지며 음료 부문에서 매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2분기와 3분기 연결 기준 음료 매출액을 각각 8864억원과 9377억원으로 추정했다.

롯데칠성은 1950년 5월 9일 설립됐으며 탄산음료 및 주스 등의 음료 제품과 소주, 맥주 등의 주류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종합음료회사다.

사업부문은 음료부문과 주류부문으로 구성되며 주요제품으로는 음료부문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레쓰비, 주류부문 처음처럼, 클라우드 등이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청량감 등의 강점과 함께 건강 및 다이어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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