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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사진=티에스엠 엔터테인먼트 |
최근 발표한 신곡 ‘귀인’이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은가은이 이번엔 행복을 전해 줄 황금손으로 변신(?)한다.
은가은은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홍보대사, 새 생명 장기기증 운동본부 홍보대사를 거쳐 2024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또한 2022년부터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기부와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금 기부 등 꾸준히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현재 은가은은 KBS2 라디오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DJ로도 활약 중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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