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컨셉 전시공간…스탬프 투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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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터 비자레알 GM한국사업장 CEO가 캐딜락 첫 순수 전기차 '리릭'의 공개를 하루 앞둔 30일 전시 공간 ‘아틀리에 리릭’을 방문했다. 사진=캐딜락 |
[CWN 윤여찬 기자] 캐딜락이 31일 순수 전기 SUV '리릭'을 일반에 공개했다.
캐딜락은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가 공개 전날 서울 강남에 위치한 전시 공간 ‘아틀리에 리릭’를 방문해 고객 맞이 준비를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캐딜락은 지난 23일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을 최초로 적용한 리릭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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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터 비자레알 GM한국사업장 CEO가 캐딜락 첫 순수 전기차 '리릭'의 공개를 하루 앞둔 30일 전시 공간 ‘아틀리에 리릭’을 방문했다. 사진=캐딜락 |
헥터 비자레알 CEO는 리릭에서 영감을 받은 총 7가지 컨셉의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GM의 럭셔리 브랜드로서 캐딜락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틀리에 리릭은 내달 30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와 견적 상담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CWN 윤여찬 기자
mobility@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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