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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사진=하이드로겐 |
‘하이드로겐’은 다양한 영역에서 선보여온 특유의 스포츠 DNA와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트레일 러닝이라는 차별화된 카테고리를 통해 새로운 아웃도어 방향성을 제시하여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 틀에서 벗어난 3세대 아웃도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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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사진=하이드로겐 |
올 3월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하이드로겐’은 론칭 첫 시즌부터 배우 전종서를 앰베서더로 발탁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빠르게 굳히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매스 브랜드로 볼륨을 키워 8월 론칭을 앞둔 ‘마무트’와 함께 아웃도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목표이다.
하이드로겐은 현재까지 백화점 유통을 중심으로 15개의 단독 매장을 확보했으며 올 하반기까지 연내 35개점 이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하이드로겐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는 수단으로 글로벌 진출을 계획 중이다” 라고 밝혔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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