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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고’ 윤찬영, 거친 조명 속 압도적 비주얼 화보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0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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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영 “대중이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뤄내는 마음가짐”
▲윤찬영. 사진=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CWN 이성호 기자] 웨이브·티빙·왓챠에서 방영 중인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에 출연하는 배우 윤찬영이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 6월 호를 통해 강렬하고 파격적인 얼굴을 드러냈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조명과 거울 앞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 속 그는 이전에 없던 입체적인 얼굴을 그려냈다. 이어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신작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와 관련한 대화로 이어졌다.

그는 이번 작품 속 주인공 ‘송이헌’에 대해 “이만큼 원초적이고 센 캐릭터를 맡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연기하는 내내 더 즐거웠다”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으며 “작중 본체 역할인 이서진 선배님의 말투나 제스처 같은 것도 내 몸에 맞춰 조금씩 흡수하며 체득했다”라고 연기를 하며 중요시한 부분을 설명했다.

▲사진=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한편 윤찬영의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작품인 '지금 우리 학교는' 속 ‘이청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작중 ‘남온조’를 위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는 만큼 이청산이 성장하는 모습도 더 설득력 있게 비쳐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극 후반부의 ‘나는 이 학교에서 가장 행복한 놈이다’라고 외치며 희생하는 장면을 연기할 때 이청산의 마음을 가감 없이 표현해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윤찬영은 “노래할 때도 공명점이 울리면 그 순간 진득한 감동이 일어나는 것처럼, 대중이 원하는 것과 내가 바라는 것이 만날 때의 울림이 있다”라며 “그 교차점을 찾아간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찬영은 배우 박은빈, 설경구와 함께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될 예정인 ‘하이퍼나이프’ 를 촬영 중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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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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