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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영업이익 3년만에 300억원대 회복 기대감에 주가 '후끈'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8 1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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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신세계푸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현재 3.74% 오른 4만2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년 만에 3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하나증권이 밝혔다.

또한 대형 거래처 수주로 급식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하고 있다며 제조 및 식자재 부문 역시 이마트로의 수입 식자재 출고가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는 원가 안정세 기조에 기인해 식자재 유통에서 마진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푸드는 식품 제조, 식자재 유통, 급식서비스, 베이커리, 외식사업을 펼치는 신세계그룹의 종합식품기업이다.

자체 브랜드 HMR 상품을 제조-판매, 외식 가맹 사업, 베이커리 사업, 단체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푸드 서비스 시장을 개척했다.

신세계푸드 HMR 브랜드 '올반'의 제품을 직접 개발하며 생산하고 있으며 '노브랜드 버거'로 대표되는 외식 가맹사업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공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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