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오너가 트랙스 구매시 최대 100만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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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차종들의 '6월 소중한 일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CWN 윤여찬 기자] 쉐보레가 6월 ‘소중한 일상 쉐보레와 함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쉐보레는 먼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4.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 5.2% 이율(선수율 20%)로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경차 스파크 오너가 기존 차량을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신차를 구입할 경우 70만원 현금 지원 및 최대 30만원 상품권을 포함해 최대 100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아울러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시행해 쉐보레(GM대우 포함) 차량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할 시 50만원을 지원한다.
쉐보레는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를 적용한 2025년형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출시를 기념해 해당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 결합)을 통해 50만원의 현금 지원과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트래버스 구매 시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아울러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일시불로 구매할 땐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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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가 트래버스 등 다양한 차종들의 6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쉐보레 |
또한 쉐보레는 타호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혜택(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10%를 지원한다. 4.9%의 이율로는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 혜택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중복 혜택은 불가하고 일시불 구매 시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은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CWN 윤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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