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계약‧출고 대상 특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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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 사진=한성모터스 |
[CWN 윤여찬 기자]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가 25~27일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피아크 카페엔베이커리’ 오션가든에서 E클래스의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E-클래스’와 ‘디 올-뉴 CLE 카브리올레’다.
한성모터스는 가을이 물씬 찾아든 가운데 많은 방문객이 찾는 복합문화공간 피아크 카페엔베이커리에 사흘간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분위기를 돋운다.
한성모터스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고객 카드를 작성하면 피아크 커피 쿠폰 1매와 함께 캡슐 뽑기 이벤트 참여권을 제공하고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다. 또한 당일 계약시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트래블백을 증정하고, 이달 내 출고까지 마친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캠핑컵, 드라이버 세트, 우드 수납 박스, 캠핑 웨건 등으로 구성된 캠핑 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는 "가을철 나들이객이 증가하면서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발길이 크게 늘어난 피아크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차종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한성모터스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WN 윤여찬 기자
mobility@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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