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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빈. 사진=킹덤엔터테인먼트 |
‘규빈’의 소속사 ‘킹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일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빈’은상큼· 발랄· 청순한 이미지로 MZ 세대의 풋풋함을 발산하고 있다.
2003년생인 ‘규민’은 청아한 미소를 머금으며 긴 머리와 상큼한 비주얼, 화이트 티에 청바지, 투피스로 싱큼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트로트 가수 규빈(이규빈)은 “2023년 한 해 동안, 전국 가요제에 출전 8회 대상을 수상”했다며 "저만의 매력을 발산 할 수 있는 가수로 거듭나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규빈은 지난달 20일 MZ 세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트로트 댄스곡 ‘미호미호요’ 음반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소속사 킹덤엔터테인먼트는 "규빈은 2023년 전국 가요제마다 참가해 8연승의 대상을 받아 가요제를 석권하는등 잠재력을 발휘했다"며 "올 한 해는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트로트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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