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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SA-GEMCORP, 앙골라 정유시설 보안 협약 체결

손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4 1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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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에 교관 파견 후 현지인 인력 양성·배치 예정
▲ 좌측부터 최승갑 GIGSA 회장, 아타나스 보스탄지에프 GEMCORP 회장. 사진=GIGSA

[CWN 손현석 기자] ㈜GIGSA는 영국 ‘GEMCORP’은 지난 8일 GIGSA 회의실에서 GEMCORP이 운영하는 앙골라 카빈다(Cabinda)주 정유공장에 적절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GIGSA는 GEMCORP이 90% 지분을 소유 중인 앙골라 현지 정유사 보안과 경비를, GEMCORP은 교육을 하기 위한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앙골라에 위치한 카빈다주 정유 공장은 말렘보 평야에 건설되고 있으며 하루 6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설비용량을 갖추게 된다.

GEMCORP은 휘발유·경유·항공유·나프타를 생산하며,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 자회사인 ‘소나레프’(Sonaref)와 공동 개발한다. 오는 12월로 예정된 프로젝트 1단계는 하루에 3만배럴의 석유를 처리할 수 있는 원유 증류 장치를 설치, 약 38ha의 토지에서 개발될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군사기업으로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각국에 왕실 경호와 VIP경호, 경찰 교육 사업을 했던 GIGSA는 약 100만평의 정유사(특수구조물)를 경호 경계하기 위해 필요한 요원 산출 및 첨단장비를 구성 중이다.

이에 따라 한국 전문가를 앙골라에 교관으로 파견하고, 현지인으로 구성된 보안 인력을 양성·배치·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GIGSA와 GEMCORP은 아프리카와 중동 시장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영향력을 창출하는 것을 양사의 공동 사업으로 약속했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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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기자
손현석 기자 / 산업2부장 산업2부 데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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